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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국립국어원 외국어 번역 표기 안내

[서울신문]

곰탕.서울신문 DB
곰탕.서울신문 DB

한국 음식을 먹기 위해 가게를 찾았다가 잘못된 번역으로 당황하는 외국 관광객들이 많다. 곰탕을 ‘Bear Soup’, 육회를 ‘Six Times’라고 적는 것이 그 예다.엔트리파워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식당 내 음식명 번역 방법과 예시를 제공하는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안내서는 지명과 문화재명, 도로명 및 행정구역 명칭, 정거장명, 음식명 등 공공 분야에서 쓰이는 말을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번역해 표기했다.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자연 지명과 인공 지명, 역명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표기하는 방법과 그 원칙을 소개하고 있다.

대패삼겹살의 ‘대패’는 순우리말임에도 크게 패하다라는 뜻의 ‘대패(大敗)’로 표기하는(중국어로 올바른 표기법은 薄切五花肉) 경우도 있다. 한강의 올바른 영문 표기법은 ‘Hangang River’임에도 ‘Hangang’, ‘Han River’, ‘Hangang River’로 다양하게 표기하는 것도 예로 들었다. ‘남산’의 경우 기존에는 Namsan과 Nam Mountain 등 다양하게 표기했지만 앞으로는 ‘Namsan Mountain’으로 표기하는 것을 제시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방한 관광객이나 한국을 알고자 하는 이들이 번역·표기하는 방식이 달라서 혼란을 겪는 일이 발생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언어 통합 지원 시스템’을 통해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방법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내서는 공공 용어의 영·중·일 표준 번역안을 제공하고 있는 공공언어 통합 지원 시스템(https://publang.korean.go.kr) 자료실에서 볼 수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관광 9조원, 문화예술 5000억원, 스포츠 2000억원 순
[국감프리핑] 문화체육관광부 7일 업무보고 자료

호텔 방역 현장 © News1 DB
호텔 방역 현장 © News1 DB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11조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됐다. 피해 규모는 관광 9조원, 문화예술 5000억원, 스포츠 2000억원 순이었다.엔트리파워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에서 관광·관람객 감소와 공연·전시·경기 취소 등에 따른 피해액을 지난 3분기까지 약 10조7000억원으로 집계했다.

관광 업계는 항공업, 여행업, 관광숙박업, 면세업 등 관광진흥법상 업종의 피해 규모가 모두 9조원으로 추정됐으며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 9월27일까지 약 231만명을 기록해 2019년 같은 기간보다 81.9% 급감했다.

호텔업은 객실과 연회 취소에 따른 누적 피해액이 약 1조 8406억원(2월 3일~9월 13일)에 달했다. 유원시설업은 매출이 약 6896억원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국제회의업의 매출액은 4982억원 감소했으며 카지노는 강원랜드와 파라다이스, GKL 등의 임시 휴업으로 8790억원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문화예술 분야는 피해 규모가 약 5049억원으로 집계됐다.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은 관람료 수입, 편의시설 매출 등의 감소로 2월부터 9월까지 1143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공연·미술시장은 피해 규모가 2646억원이며 프리랜서 예술인 고용피해가 1260억원으로 각각 추정됐다.

영화업계는 매출액 9948억원이 급감해 대중문화 분야에서 피해가 가장 컸다. 4월 관객 수가 97만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3분기 누적 관객이 78.7% 줄었다. 대중음악 공연도 모두 433건이 취소돼 피해액은 약 529억원으로 추정됐다.

스포츠 분야는 리그 중단, 관중 규모 축소 등에 따라 프로 스포츠의 입장권 수입이 지난 8월23일까지 약 1859억원 줄었다. 야구가 1062억원이 감소했으며 축구(-591억원), 골프(-171억원), 농구·배구(-35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art@news1.kr

대한남성과학회 조사, 40·50대 남성 셋 중 하나가 갱년기

대한남성과학회 조사결과 중년 남성 3명 중 1명이 갱년기에 해당한다./클립아트코리아 제공
대한남성과학회 조사결과 중년 남성 3명 중 1명이 갱년기에 해당한다./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여성에게만 갱년기가 오는 것이 아니다. 중년 남성 3명 중 1명이 갱년기에 해당한다.파워볼게임

40대 이후 남성이 휴식을 취했는데도 피곤함이 가시지 않거나 무기력함을 느끼고, 밀려오는 피로감 때문에 업무 시간과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으며, 체력이 예전 같지 않아 조금만 움직여도 지친다면 남성호르몬 수치를 확인해보자. 이는 남성호르몬이 감소되면서 발생하는 남성갱년기 증후군일 수 있기 때문이다.

남성호르몬 감소가 원인

남성갱년기란 연령이 증가하면서 남성이 경험하게 되는 발기력 감퇴, 성욕저하, 수동적 태도, 골다공증 등의 전형적인 증상들과 혈청 테스토스테론 결핍을 동반하는 임상적, 생화학적 증후군을 말한다. 주된 원인은 노화로 의한 남성호르몬 감소지만,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의 환경적 요소나 혹은 당뇨, 고혈압, 골다공증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낮은 남성호르몬으로 인해 남성갱년기에 걸릴 확률이 크다.

성적 욕구를 일으키고 근육량의 증가 및 근력을 향상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해 남성갱년기에 걸리면 성욕 감소와 발기부전의 증상과 함께 피로, 우울, 수면장애, 내장 지방 증가, 골밀도 감소, 지적 활동과 인지기능 저하 등이 함께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남성갱년기는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를 겪으며 갱년기 증상을 느끼는 여성과 달리 40세 이후 테스토스테론이 점차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또 개인마다 호르몬 변화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도 스스로 질환임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4050 셋 중 하나가 남성갱년기

대한남성과학회장 문두건 교수(고대구로병원 비뇨의학과)는 “대한남성과학회와 대한남성갱년기학회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40대의 26.9%, 50대의 31% 가 남성갱년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갱년기 증상이 다른 질환이나 만성피로와 비슷해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남성갱년기는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여러 신체 기관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자가 진단 설문지와 함께 혈액 검사로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확인해야 하며 갱년기의 모든 증상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자가 진단 설문지 항목으로 확인한 결과, 1번이나 7번 항목이 본인의 증상에 해당되거나 나머지 8개 항목 중에서 3가지 항목 이상이 해당된다면 남성갱년기를 의심하고 병원 진찰을 통해 남성호르몬 수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사, 패치 등으로 남성호르몬 보충

남성갱년기의 치료 방법은 주사제, 피부에 붙이는 패치제, 바르는 겔제제, 먹는 약 등 그 종류가 다양하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약제별로 장단점이 있으나, 테스토스테론 주사제는 가장 오랫동안 임상에서 이용되어 온 치료 방법으로 매일 투여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장기간 지속형 주사제는 10~14주 간격으로 맞으면 되며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문두건 교수는 “자가 진단표를 통해 갱년기가 의심된다면 전문의를 찾아 호르몬 수치를 확인해 볼 것을 권한다”며 “남성갱년기는 삶의 질을 현저하게 떨어뜨리는 질환이지만 연 4-5회 정도의 장기 지속형 주사 치료를 통해 성기능 향상, 우울감, 불안 증상, 피로도가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더욱 활력있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 설문지/대한남성과학회 제공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 설문지/대한남성과학회 제공

“CT기술 집약한 아카펠라 공연..’한가롭게 관람’ 보도에 깊은 유감”
[국감현장] 7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24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민간 온라인 공연장인 '캠프원'에서 열린 디지털뉴딜 문화콘텐츠산업 전략 보고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 News1 DB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24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민간 온라인 공연장인 ‘캠프원’에서 열린 디지털뉴딜 문화콘텐츠산업 전략 보고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 News1 DB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북한군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이 발생한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주재하지 않고 공연을 관람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적극 해명에 나섰다.

문 대통령은 지난 9월24일 경기 김포 캠프원에서 열린 ‘디지털 뉴딜 연계 문화콘텐츠산업 전략 보고회'(이하 보고회)에 참석한 바 있다. 해당일은 해양수산부 공무원에 대한 북한의 피격 사건과 관련,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가 소집된 날이다. 이에 일부 언론에서는 문 대통령이 현안에도 한가하게 공연을 감상했다고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박양우 장관은 7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의 유사한 맥락으로 질의하자 “국가의 전략 정책의 우선 순위는 당시의 사회, 경제 등 여러 여건에 따라 다르다”며 “문화콘텐츠 산업은 국방, 정치외교 등에 뒤쳐지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박 장관은 “국민들도 문화콘텐츠가 BTS(방탄소년단), 영화 ‘기생충’의 선전과 코로나 시대를 맞아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런 의미에서 이날 보고회는 이례적인 문화행사가 아닌 정말 중요한 행사”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보고회는 4차산업혁명과 5세대통신 시대, 나아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디지털 활용 환경에서 우리나라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라며 “일부 언론이 대통령께서 마치 한가하게 공연이나 감상하고 있는 것처럼 기사화해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 아카펠라 공연은 보고회에서 발표한 우리 업계의 첨단 기술음향 등 문화기술(CT: Culture Technology)을 집약해 체험하는 순서”라며 “이를 폄훼한다면 콘텐츠산업 종사자들은 물론 공연한 예술가들의 노력과 수고를 깎아내리는 것”이라고도 했다.

마지막으로 박 장관은 “한류로 대변되는 우리 문화콘텐츠는 국가전략에서 결코 후순위로 소홀히 대접받아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며 “결코 가볍게 다루어져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0.10.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0.10.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art@news1.kr

마린파크 큰돌고래 1마리 폐사 뒤늦게 밝혀져
맹성규 “수족관 내 해양포유류 사육 고민해야 할 때”
핫핑크돌핀스 “정형행동 보여.. 폐사 예견된 일”

8월 폐사한 게 뒤늦게 확인된 큰돌고래 안덕. 핫핑크돌핀스 제공
8월 폐사한 게 뒤늦게 확인된 큰돌고래 안덕. 핫핑크돌핀스 제공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수족관 ‘마린파크’의 돌고래 네 마리 중 한 마리가 폐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수족관 돌고래가 죽음에 이른 것은 올해만 세 번째며, 돌고래 폐사로 국내 수족관에서 사육되는 돌고래는 총 29마리로 줄었다.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8월 28일 제주 마린파크에서 사육중이던 암컷 큰돌고래 ‘안덕'(25세 추정)이 폐사했다. 안덕은 2011년 9월 마린파크가 일본 다이지에서 수입한 개체다. 큰돌고래 수명이 보통 40년인 점을 고려하면 한창 젊은 나이에 죽음을 맞이한 셈이다. 2008년 개관한 마린파크에서 최근 10년 간 폐사한 돌고래가 모두 5마리에 달한다.

안덕은 마린파크에 있는 다른 세 마리의 돌고래 화순, 달콩, 낙원과 ‘돌고래 키스 체험’, ‘조련 체험’, ‘돌핀 태교’ 등에 동원됐다. 마린파크 측은 안덕의 폐사 원인에 대해 면역력 저하에 따른 노령사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맹 의원에 따르면 마린파크 측은 그간 정부의 건강 소견서 제출요구에도 제대로 응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안덕의 폐사신고도 정부 점검 후에야 했다. 7월 말 해수부를 통해 전국 수족관 돌고래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당시 유일하게 수의사의 소견서를 제출하지 않은 곳이 마린파크였다. 당시 마린파크 측은 안덕을 포함해 사육하고 있는 네 마리의 돌고래에 대해 “대체적으로 건강한 것으로 보인다”며 진단서 발급을 거부했다.

마린파크는 또 안덕의 폐사 사실을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있다가 지난달 10일 해수부가 실태조사에 나서자 같은 달 14일에야 환경민원포털에 등록했다. 돌고래는 야생생물법에 따른 멸종위기종이어서 폐사 사실을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마린파크에서는 최근 10년간 5마리의 돌고래가 폐사했으며, 모두 수입된 지 평균 3년 만에 폐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마린파크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큰돌고래 안덕 소개 내용. 마린파크 홈페이지 캡처
마린파크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큰돌고래 안덕 소개 내용. 마린파크 홈페이지 캡처

2010년에는 전년 3월 수입한 ‘마린’과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다른 돌고래 등 두 마리가 심장마비와 폐렴으로, 2014년에는 2011년 수입한 돌고래 ‘알콩’이 림프선농양으로 폐사했다. 2015년에는 수입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은 돌고래 ‘솔잎’이 당뇨로 죽었다. 현재 마린파크에는 일본 다이지에서 들여온 암컷 돌고래 화순과 2011년 수입한 수컷 달콩, 2015년 수입한 수컷 낙원까지 총 3마리의 큰돌고래가 남아 있다.

맹 의원은 “더 이상의 돌고래 죽음을 막기 위해 이제는 수족관 내 해양포유류 사육 여부를 근본적으로 고민해야 할 때”라면서 “늦기 전에 생존 돌고래의 방류 및 바다쉼터 조성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핫핑크돌핀스 “안덕의 죽음은 예견됐던 일”

국내 수족관 돌고래 현황. 핫핑크돌핀스 제공
국내 수족관 돌고래 현황. 핫핑크돌핀스 제공

이와 관련 해양동물전문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안덕의 죽음이 예견되어 있었다고 주장했다. 안덕은 지난해부터 심각한 정형행동을 보이는 등 폐사 위기에 처해 있었다는 것이다. 핫핑크돌핀스는 지난해 4월 활동가들이 마린파크를 찾아 돌고래들의 활동상태를 점검했을 당시 안덕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구석에 들어가 미동도 하지 않은 채 가만히 수면에 떠 있었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돌고래들 역시 수면 위에 둥둥 떠 있거나 또는 무의미한 동작을 계속 반복하는 정형행동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핫핑크돌핑스는 “당시 마린파크 돌고래들에게서 어떤 삶의 의지나 활력이 느껴지지 않아서, 그곳에서 당장 돌고래가 폐사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다”며 “이번 안덕이 폐사는 예견된 일이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덕’을 포함해 올해 국내 수족관에서 폐사한 돌고래는 총 3마리다. 지난 7월 한달에만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 벨루가 ‘루이’와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에서 큰돌고래 ‘고장수’가 폐사했다.

고은경 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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